
포르투갈은 한국과 시차가 9시간이나 나기 때문에 시차적응이 힘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우리는 크게 힘들지는 않았고 대신 새벽 5시쯤 한번씩 깨기는 했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새벽 4시쯤 눈이 떠졌고 눈이 떠지자마자 수하물 조회를 해봤다. 캐리어를 찾았고 내일 8시에 배송 예정이라는 내용이 있었고 기쁨도 잠시, 걱정이 밀려왔다. 왜냐하면 내일은 숙소를 이동해야 하는 날이라 예상 도착 시간보다 늦어지면 캐리어를 못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캐리어를 찾았다는 연락이 오면 공항으로 직접 찾으러 갈 계획이었으나 캐리어를 찾으면 연락준다는 말과 달리 메일도 문자도 오지않았었고, 분실신고 했을때 받은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려고하니 8시부터 영업시간이라 당장 연락을 할 수도 없었다. 그렇게..
인생을 30년 이상 살았는데 아직도 유럽여행 못가본게 억울해서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자마자 비행기 티켓을 뒤졌고 무려 7개월이나 전인 5월 쯤에 klm에서 porto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다. 왜 첫 여행에 포르투갈을 가기로 결심했는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물어봤다. 사실은 스페인을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유럽에서 인종차별도 심해지고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프랑스나 스페인같은 큰 도시일수록 소매치기같은 위험요소가 많고 관광객들에게 불친절하다는 후기들을 많이 본뒤 살짝 무서워져서 스페인이랑 묶어서 많이 가는 포르투갈에 관심이 갔다. 스페인과 비슷한 분위기지만 뭔가 좀 더 정겨운 느낌... 심지어 포르투갈에서도 수도인 리스본 보다는 포르투 지역이 뭔가 더 정감이 갔고 남부 알부페이라 지역은 여름 휴양지기 ..
- Total
- Today
- Yesterday
- 리스본 대성당
- klm
- 버블링
- 포르티망
- 리스본
- 알부페이라
- 베나길
- 클레리구스성당
- chama
- 비뉴베르드
- 에어프랑스
- 문어스테이크
- 스코프체인
- 절벽트래킹
- 포르투
- vinhoverde
- 카보다로카
- 베나길동굴
- 스코프
- 아제냐스두마르
- 클로저
- 헤갈레이라저택
- 절벽마을
- 이벤트
- JavaScript
- 신트라투어
- tapabento
- 수하물분실
- 포르토
- 디바스드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