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지인 포르토는 직항이 없다. 리스본도 없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도시를 이동할 거라 in, out 이 달라야했고 포르토 in - 리스본 out 이 더 싸서 암스테르담을 한번 경유하는 방법을 택했다. 인천공항에서 새벽 1시 25분 비행기라 면세점을 못갔다. 왜 티켓 예매할땐 이 생각을 못했을까? 9일 새벽 1시니까 하루 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좋아.. 하면서 예약했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에서는 1시간 40분의 경유시간이 있었다. 경유가 처음이라 인터넷을 또 뒤져봤더니 누구는 1시간이면 가능하다 누구는 그래도 2시간 이상은 있어야 여유롭다.. 말이 많은데 공항에 사람이 얼마나 몰릴지 알수가 없으니ㅜㅜ 어차피 경유시간 넉넉하게 예매해둔 티켓이 맘대로 바뀌는 와중에 딱히 선택권도 없었다. 어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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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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